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에 반격, "아키에이지 워는 저작권 침해 아냐"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4-07 10: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가 엔씨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주장을 공식 부인했다.

카카오게임즈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엔씨소프트의 ‘아키에이지 워’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주장은 법률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파악하고 있다”며 “소장을 수령해 면밀히 검토 및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에 반격, "아키에이지 워는 저작권 침해 아냐"
▲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가 엔씨소프트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가 2013년 출시한 PC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의 세계관과 캐릭터, 지역명 등을 재해석해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개발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게임 내 인터페이스와 조작 방식도 모바일 MMORPG 이용자들의 플레이 환경이 고려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아키에이지 워가 ‘리니지2M’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아키에이지 워 이용자들을 위한 안정적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