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예대율 포함 한시적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 6월말까지 연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27 16:4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예대율 포함 한시적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 6월말까지 연장
▲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규제 완화 조치를 6월 말까지 연장한다. 사진은 금융당국이 취하고 있는 부동산PF 관련 시장안정화 조치와 기한 표.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 등 국내외 금융 불확실성을 감안해 한시적 유동성 규제 완화 조치를 6월 말까지 연장한다. 

금융위는 27일 권대영 금융위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협회와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해 10월 뒤 이뤄진 각 금융업권별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 연장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대율 한도 완화, 보험업계의 퇴직연금 차입한도, 여신전문사의 원화 유동성과 부동산 PF 취급한도, 금융투자사의 여전채 편입한도 축소 유예 등 원래 3월과 4월 말까지던 조치들의 기한이 6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금융위는 이를 두고 7일 열린 금융권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간담회 참석자들은 시장안정화 조치를 연장하지 않아도 대응은 할 수 있지만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를 연장해야 한다는 말들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6월에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원래 6월 말까지로 기한이 되어 있던 조치들과 이번에 기한을 늘린 방안들의 추가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두 마리 토끼' 잡기 기대감 커진다
제네시스 '아픈 손가락' G70, 단종설 딛고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되는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부터 어린이 적금·펀드까지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은 어디를 향할까
파라다이스 전필립 장충동 호텔에 시선 고정, 최대 실적 덕에 숙원사업 추진 탄력
미국 대중국 규제 강화에 반도체 장비 '정조준',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해져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대한-아시아나 LCC 3사 통합 '험난', 총대 멘 진에어 박병률 3중고에 골
면세점4사 외국인 모시기 전략 4색, 롯데 '다각화' 신라 '할인' 신세계 '충성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