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수협중앙회장 노동진 노량진시장서 첫 일정, "수산물 소비 증대에 초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27 16:2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협중앙회장 노동진 노량진시장서 첫 일정, "수산물 소비 증대에 초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취임 뒤 첫 공식일정으로 새벽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노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3월27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시장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협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취임 뒤 첫 공식일정으로 새벽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노 회장은 27일 새벽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시장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며 “수협이 이익을 창출해낸 뒤 어업인들에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산물 소비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중앙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24일 이·취임식 뒤 이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수협은 노 회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것은 이전부터 밝혀 온 수산물 유통 인프라 구축 등의 의지를 내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이 끝난 뒤에는 중앙회로 이동해 임직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김기성 신임 지도경제사업 대표이사와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김 대표이사는 “어장 축소와 어업인 비용 상승, 어업인 지원정책, 수산물 소비부진, 시장 개방 등 수산현안 해결을 중심에 두고 조직을 운영하겠다”며 “어업인과 조합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자신이 먼저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회장은 “중앙회 본연의 역할은 수익보다 조합과 어업인 지원이 우선이므로 앞으로 100년의 미래를 위해서는 조합과 중앙회가 수평적 관계로 상생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장 의견의 반영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