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캄보디아 재경부 차관 "글로벌 은행권 위기, 캄보디아에 큰 영향 없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3-27 15:5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캄보디아 재경부 차관 "글로벌 은행권 위기, 캄보디아에 큰 영향 없다"
▲ 27일 뺀 티롱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차관(왼쪽)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차담을 가진 뒤 금융투자협회가 개최한 설명회에 참석했다. <금융투자협회>
[비즈니스포스트]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차관이 최근 글로벌 은행들이 위기에 빠진 사태와 관련해 캄보디아 금융 시스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뺀 티롱(Pen Thirong) 캄보디아 재정경제부 차관은 27일 오후 금융투자협회가 개최한 설명회에서 비즈니스포스트의 관련 질문에 “캄보디아 정부와 중앙은행은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어 캄보디아 금융권이 위기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뺀 티롱 차관과 캄보디아 중앙은행 직원 등 대표자들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차담을 가진 뒤 금융투자협회가 개최한 설명회에 참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뺀 티롱 차관이 채권 시장 전문가인 점을 고려해 국내 채권시장을 개략적으로 설명한 뒤 국내 채권시장에서 금융투자협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뺀 티롱 차관은 “최근 글로벌 은행권 위기는 고객들의 신뢰가 무너져 예금인출로 이어진 결과다”며 “캄보디아 당국은 예금주들의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해 사태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쁘락 세레븃 캄보디아 중앙은행 은행업무 총괄도 “최근 캄보디아 중소형 은행에서 뱅크런이 발생하고 있다”면서도 “캄보디아 중앙은행은 이들에 자금을 공급할 계획 등을 갖추고 있어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 산업재주 부각,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한화오션 주목"
대신증권 "CJCGV 올해 영업이익 큰 폭 증가, 국내극장사업 흑자 전환 기대"
IBK투자 "호텔신라 호텔사업 성장세 이어질 것, 이익 기여도 증가 주목"
비트코인 1억1222만 원대 하락, 지정학적 긴장감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란 충돌에 지정학적 위협 다시 부각
[시승기] 8년 만에 싹 바뀐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숫자로만 판..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초기진화, 작업자 3명 연기 흡입 경상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