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SD엔진, 해외 운송회사와 900억 규모 선박엔진 장기 정비계약 맺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09 17:0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SD엔진이 898억 원 규모의 선박엔진 장기 정비계약을 따냈다.

HSD엔진은 8일 카타르 가스 운송회사 NSQL(Nakilat Shipping Qatar Limited), 영국 운송회사 STASCO(Shell International Trading and Shipping Company Limited)와 선박엔진 50대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엔진 부품 및 정비 서비스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HSD엔진, 해외 운송회사와 900억 규모 선박엔진 장기 정비계약 맺어
▲ HSD엔진이 900억 원 규모의 선박엔진 장기 정비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고영열 HSD엔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압둘라 알 술라이티 NSQL 사장과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HSD엔진 >

계약금액은 898억 원으로 HSD엔진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의 14.99%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1일부터 2028년 2월28일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HSD엔진은 NSQL과 STASCO에 5년 동안 예비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선박엔진의 운전수명을 개선하고 전반적 선박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영열 HSD엔진 대표이사 사장은 “HSD엔진 창사 이래 최초 선박엔진 장기 정비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수주활동으로 선박엔진 정비 및 부품 공급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