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이투자 "원/달러 환율 방향성,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달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2-13 08:5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일본은행 총재 인선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달러화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하이투자 "원/달러 환율 방향성,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달려"
▲ 원/달러 환율이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일본은행 총재 인선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노동부는 14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미국 1월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나온 상황에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물가 불안요인이 다시 한 번 확인된다면 달러화의 추가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미국 국채 금리가 추가로 상승할 때에는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1300원선에 육박할 수 있는 것 전망됐다.

14일 예정된 일본은행 총재 인사도 원/달러 환율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출신인 우에다 가즈오 전 일본은행 심의위원이 일본은행 총재에 선임된다면 일본은행의 초완화적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강화되면서 엔화가치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2월 셋째 주 원/달러 환율은 1230~1300원을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