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대신증권 “키움증권 주식 매수 유지, 토큰증권 제도권 편입 수혜볼 것”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대신증권은 7일 토큰증권(STO)이 금융당국의 인가로 제도권에 들어오며 개인투자 비율이 높은 키움증권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1만5천 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키움증권 주식 매수 유지, 토큰증권 제도권 편입 수혜볼 것”
▲ 키움증권이 토큰증권 제도화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토큰증권 시장은 개인중심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개인 점유율 비중 1위에서 물러난 적 없는 키움증권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6일 키움증권 주식은 9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발행한 증권이다.

똑같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일반 암호화폐와 달리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 가치에 근거해 발행된다.

토큰증권의 거래는 기관투자자보다 개인투자자가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 약정 기준 개인 점유율이 30%로 1위다. 

키움증권은 올해 안에 자사 거래 플랫폼 영웅문에서 토큰증권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음악 저작권 거래플랫폼 뮤직카우와 업무협약을 맺고 투자를 유치했으며 다른 투자 플랫폼들과도 협업해 토큰증권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2023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약 7270억 원, 순이익 약 53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4%, 10.2% 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