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생명 지난해 순이익 7.9% 증가, 보통주 1주당 3천 원 배당 결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01 12:3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의 지난해 순이익이 법인세 비용의 감소로 늘어났다.

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2022년 연결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은 1조7243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대비 7.9% 증가한 것이다.
 
삼성생명 지난해 순이익 7.9% 증가, 보통주 1주당 3천 원 배당 결의
▲ 삼성생명의 지난해 순이익이 법인세 비용의 감소로 늘어났다.

삼성생명은 “2022년 법인세법이 개정되며 법인세 비용이 감소된 영향이다”고 설명했다.

반면 2022년 영업이익은 1조3914억 원을 내며 2021년 대비 18.2%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2021년 삼성전자 특별배당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31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주당 3천 원으로 모두 5387억 원 규모의 2022년 결산배당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태양광 기업들 주가 급등, 테슬라 대규모 프로젝트에 협업 가능성 부각
오픈AI 인공지능 '군비 경쟁' 밀리나, xAI와 스페이스X 합병에 상장 다급해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매출 21.2조로 125% 증가, 타이어 매출 첫 10조 돌파
삼성전자 전영현 유럽 반도체 설비투자 만지작, 인텔 51조 투자 철회 계기로 저변 넓힌다
LX하우시스 건설경기 부진에 실적 주춤, 노진서 정부 주택공급 의지에 기대감
현대면세점 고래싸움에 또 실속 챙겼다, 박장서 시내점과 공항점 '시너지'로 흑자 조준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상향, 악재로 억눌렸던 여행 수요 올해 반영"
KT 사장 후보 박윤영 선임 결격 이사 참여에 무효화하나, 3년만에 또 '경영공백' 맞..
'공공성 강화' 내세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 책임투자 약화 우려도 지속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첩첩산중', 미국 정부에서 심사 절차도 늦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