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지난해 영업이익 크게 늘어,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 이끌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1-26 15:1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S가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 실적 호조에 힘받아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삼성SDS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2347억 원, 영업이익 91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삼성SDS 지난해 영업이익 크게 늘어,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 이끌어
▲ 삼성SDS가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의 호조에 힘받아 영업이익이 13% 가량 늘었다. 사진은 삼성SDS 로고 모습. <연합뉴스>

2021년보다 매출은 26.4%, 영업이익은 13.4% 늘었다.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사업에서 제조·금융·공공분야 클라우드 사업확대오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전환 컨설팅 수행 등으로 매출 5조9682억 원을 거뒀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에서는 삼성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CSP) 사업과 앱 현대화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컨설팅(MSP)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물류 사업 매출은 항공 물동량 증가와 미주·유럽 물류 서비스 확대등으로 11조2666억 원을 기록하며 2021년보다 41% 늘었다.

삼성SDS는 올해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클라우드’와 ‘디지털 물류’에 방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