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5.92% 내려, 표준주택은 5.95% 낮아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1-25 09:0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토지 시세의 기준인 표준지 공시지가를 1년 전보다 5.92%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 1월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 및 표준주택 공시가격을 25일 확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5.92% 내려, 표준주택은 5.95% 낮아져
▲ 국토교통부가 토지 시세의 기준인 표준지 공시지가를 1년 전보다 5.92% 내렸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올해 전국 토지가격 기준인 표준지 공시지가는 2022년보다 평균 5.92% 떨어졌다. 

시·도별로 봐도 전국 모든 지역에서 공시지가가 떨어진 가운데 서울시 공시지가는 5.86% 떨어졌다.

전국에서 가장 하락율이 높은 곳은 경남(7.12%)이었다. 제주(7.08%), 경북(6.85%), 충남(6.73%)이 그 뒤를 이었다. 

표준주택 25만 호에 관한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5.95% 떨어졌다.

서울시 하락률이 8.55%로 가장 컸다. 이어 경기(5.41%), 제주(5.13%), 울산(4.98%), 대전(4.82%)순으로 하락율이 높았다. 강원은 3.1%가 하락해 가장 낮은 하락률을 보였다. 

표준지 및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과 해당 표준지 및 표준주택 관할 시군구 민원실에서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2월23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온라인이나 해당 포준부동산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 및 표준주택은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를 거쳐 변경이 필요하면 3월16일 조정, 공시한다.

한편 시군구에서는 표준부동산 공시가격을 바탕으로 4월28일 개별 공시지가 및 개별 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