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회장 1차 후보군 10명 안팎 선정, 명단은 공개 안 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1-18 19:4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가 손태승 회장의 후임을 맡을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10여 명을 선정했다.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우리금융지주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자회사 대표, 지주·은행 일부 임원, 해외 법인장 등 내부 인사 20여 명과 외부 인사 10명을 놓고 다음 회장 1차 후보군 선정작업을 진행했다.
 
우리금융지주 회장 1차 후보군 10명 안팎 선정, 명단은 공개 안 해
▲ 우리금융지주는 18일 열린 임추위에서 다음 회장 1차 후보군 10여 명을 선정했다.

손태승 회장이 이날 임추위 개최 전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손 회장을 제외한 10명 내외의 1차 후보가 선정됐다.

후보 명단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우리금융지주는 헤드헌팅 회사에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얻어 1차 후보를 대상으로 평판 조회를 진행하고 1월 하순에 다시 회의를 열어 숏리스트(최종 후보군) 2~3명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회장 후보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 남기명 전 우리은행 영업총괄 부문장 등 내부 인사와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 외부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손 회장은 3월 임기가 만료되면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날 손 회장은 입장문을 내고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금융권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임추위에서 완전 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뉴욕증시 'AI 공포'에 혼조 마감, 국제유가 미·이란 핵 협상 지지부진에 상승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기업 고객 잡고 재무 도움 되고
제네시스G70 단종설 나올 정도로 '아픈 손가락',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 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에 어린이 적금·펀드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 어디로
파라다이스 '숙원사업' 장충동 호텔 건설 탄력 받나, 전필립 최대 실적 덕에 힘 얻는다
미국 중국 겨냥해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나서,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진에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LCC 3사 통합 총대 멨지만, 박병률 3중고 직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