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신증권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리튬사업 가치 반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1-18 09:0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포스코홀딩스의 신사업인 리튬사업 가치가 목표주가에 반영됐다.
 
대신증권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 상향, 신사업 리튬사업 가치 반영"
▲ 18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리튬사업 가치가 반영됐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8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를 기존 37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7일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3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중 포항제철소 2열연설비를 포함한 핵심설비 복구를 완료했다"며 "일부 소형설비 복구는 남아있으나 조업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포스코홀딩스는 2022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매출 19조8천억 원, 영업이익 400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2021년 4분기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83.1%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4분기 포스코홀딩스의 자회사 포스코의 철강재 판매량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으로 인해 부진한데다 화물연대 파업도 물량 출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됐다.

포스코는 올해 1분기부터 생산을 정상화하고 분기 평균 판매량을 850만 톤 안팎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11월 중국 부동산 종합부양책 발표 뒤 올해 철강업종 투자심리(센티멘트)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부동산 기업 유동성 지원, 완공 지원 등의 조치는 철강 수요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투자가 확정된 9만8천 톤의 생산능력을 기준으로 산정한 2026년 리튬사업 가치를 반영했다"고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를 높여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