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증권 "내년 고물가 지속, 유통과 편의점 포함 소비재 관련주 주목"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2-16 09:0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통과 편의점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16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내년 고물가가 지속되고 경제성장 동력이 감소하는 가운데 기존과 다른 소비 움직임이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소비재’를 꼽았다.
 
하나증권 "내년 고물가 지속, 유통과 편의점 포함 소비재 관련주 주목"
▲ 16일 하나증권은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소비재’를 꼽았다. 사진은 서울 이마트 용산점을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하나증권은 “소비 부담으로 할인에 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며 “할인점 실적이 선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소비재 관련주는 크게 유통과 편의점 관련주로 구성된다. 유통 관련주로는 이마트, 롯데쇼핑, 현대홈쇼핑 등이 있고 편의점 관련주로는 BGF리테일, GS리테일, 롯데지주 등이 있다. 

하나증권은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도 내년 실업률 전망치가 상승한 점 등을 이유로 내년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4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결정했다. 

다만 내년 최종금리 전망 중위값을 9월보다 0.5%포인트 높은 5.1%로 상향했고 내년 미국 실업률 전망치도 9월 4.4%에서 4.6%로 상향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