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주택담보대출 이자납부 유예 서비스 시작, 최대 2%포인트 혜택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2-12-01 12:0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이자 납부기한을 늦춰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1일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이자부담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주택담보대출 이자납부 유예 서비스 시작, 최대 2%포인트 혜택
▲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이자 납입을 유예해주는 서비스를 12월1일부터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원금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의 잔액이 1억 원 이상이며 2021년 12월 말 대비 대출 기준금리가 0.5%포인트 넘게 오른 계좌를 가진 고객에게 이자유예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한 시점의 대출 기준금리와 2021년 12월 말 기준금리와의 차이만큼 12개월 동안 대출이자를 유예해준다고 설명했다. 

최대 2.0%포인트까지 혜택을 주며 유예한 이자는 36개월 동안 나눠서 납부하고 납부기간에 추가 이자는 없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돈을 빌린 고객의 이자비용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객부담을 덜고자 이자유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금융비용을 줄이는 선제적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에 부산 전재수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부각'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이란..
[채널Who] '핵'보다 무서운 '경제 압박', 이란이 호르무즈를 절대 포기 못 하는 이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 올라, OTT '사냥개들2' 새롭게 1위 차지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이재명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기업의 '자산 재편' 정책 실효성 도마에
[10일 오!정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행정경험 없다'는 지적에 "보수꼴통적"
'이니스프리' 글로벌 브랜드 전환 기대감, 최민정 아모레퍼시픽 전략에 발 맞춘다
[채널Who] 포스코이앤씨 잡도리 효과 없다, 처벌보다는 안전 예방 인프라 투자가 우선이다
[기자의눈] '절차적 정당성' 뒤 한화솔루션 기습 유증 민낯, 무너진 신뢰 누가 책임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