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그룹, 유엔글로벌콤팩트 선도기업에 2년 연속 뽑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1-30 18:0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그룹, 유엔글로벌콤팩트 선도기업에 2년 연속 뽑혀
▲ 이동건 UNGC 한국협회 회장(왼쪽)과 황병우 DGB금융지주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전무가 ‘2022 UNGC 코리아 리더스서밋’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DGB금융그룹이 글로벌 기준에 따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재차 인정받았다.

DGB금융그룹은 29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진행한 ‘2022 UNGC 코리아 리더스서밋’ 행사에서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리드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UNGC 10대 원칙 관련해 활동을 활발히 벌인 덕분에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UNGC는 UN 산하기구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기업 운영과 전략에 내재화를 돕고 지속가능성과 기업 시민의식 제고를 지원한다.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정부, 국제기구,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기업 지속가능성 의제 전반의 최신 동향과 시사점을 공유하는 회담으로 해마다 열린다. 

올해에는 DGB금융그룹을 포함한 10곳 기업 및 기관이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DGB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UNGC 한국협회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기후앰비션프로그램(CAA), ESG멘토링프로그램 등 UNGC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적극적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UNGC LEAD 회원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하다”며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UNGC 10대 원칙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유럽국가들 통합 해상풍력 인프라 건설 착수, 100GW 확보 목표
SK쉴더스 비핵심 자회사 캡스텍 매각하나, 민기식 물리보안 중심 사업 강화 '속도'
이재명 강공에 압축된 다주택자 매도 시간표, 급매물보다 매물잠김 심화 우려 커
중국 리튬 니켈 선물시장 외국인에 개방, 배터리 원자재 가격 주도권 노려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의지 재확인, 6월 지방선거 뒤 '보유세' 카드 촉각
트럼프 캐나다 관세로 중국산 전기차 북미 진출 '역풍' 우려, K배터리 3사 부담 키워
KB증권 "CJCGV 목표주가 상향, 국내외 영화 시장 활성화로 실적 기대 커져"
21주년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으로 재도약", 비핵심 자산 매각 추진
"플라스틱 빨대 금지로 온실가스 해결 안 돼", 기후책임에 기업과 정부 나서라는 목소리..
정부 제11차 전기본 예정대로 새 원전 건설, "2037~2038년 준공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