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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홍석조 두 아들에게 BGF 지분 똑같이 넘겨, 2세 경영 본격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11-30 16: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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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6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석조</a> BGF그룹 회장이 두 아들에게 지주회사 BGF의 지분 일부를 똑같이 넘겼다.<br /> <br /> BGF는 30일 홍 회장이 홍정국 BGF 대표이사 사장과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에게 29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BGF 지분을 각각 1002만5095주씩 넘겼다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BGF그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6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석조</a> 두 아들에게 BGF 지분 똑같이 넘겨, 2세 경영 본격화"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30162756_3253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홍정국 BGF 대표이사 사장(왼쪽),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처분 단가는 주당 3690원으로 지분 총액은 약 740억 원 규모다.<br /> <br /> 홍 회장의 지분은 기존 53.34%에서 32.4%로 낮아졌다.<br /> <br /> 홍정국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0.29%에서 20.77%로 높아졌으며 홍정혁 사장의 지분은 기존 0.03%에서 10.5%로 늘었다.<br /> <br /> 두 아들의 지분율이 동시에 높아지면서 BGF그룹이 2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6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석조</a> 회장의 첫째 아들인 홍정국 사장은 2020년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둘째 아들인 홍정혁 사장은 최근 실시된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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