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이동 장애 없애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확대 추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29 11:1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건설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확대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와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 및 주거환경 내 유니버설디자인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이동 장애 없애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확대 추진
▲ (왼쪽부터) 왼쪽부터 이주형 유니버설디자인센터 부센터장, 최령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 김규리 디자인정책담당관, 최인규 서울특별시 디자인정책관, 정희민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전훈태 건축디자인실장, 나영훈 사회공헌그룹장이 지난 28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 및 주거환경 내 유니버설디자인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건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생활환경에 단차 등 장애물을 없애고 인지적 측면을 고려하는 등 성별, 나이, 장애 유무 등에 관계없이 차별 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건설은 더샵 공동주택 단지 내에 유니버설디자인을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삶의 질 증진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포스코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인 에코드림 사업에도 유니버설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적용해 노인, 장애인 세대 등이 어려움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서울시는 이번 포스코건설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컨설팅 및 교육 제공, 전문가 교류 등의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은 지난 2021년 '공동주택 유니버설디자인 활용 가이드'를 수립한 뒤 더샵 주거단지 내 출입구의 진입계단을 없애고 폭을 넓히는 등 편안한 출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지식재산처 반도체·AI 첨단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 출범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박윤영 KT 사장 취임 3개월, '허니문'은 끝났다
"TSMC 2나노 반도체 물량 선점이 AI 스마트폰에 핵심", 삼성전자와 애플 경쟁에도..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42억으로 신고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