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홍근, 이상민 파면 요구하며 "조치 안 하면 국회가 책임 묻겠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1-25 16:2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주 월요일(28일)까지 (이 장관) 파면에 관한 분명한 조치를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며 “윤 대통령이 끝내 국민의 뜻을 거역한다면 국회가 직접 나서서 참사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75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홍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33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상민</a> 파면 요구하며 "조치 안 하면 국회가 책임 묻겠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이 이 장관을 파면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해임건의안 또는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원내대표는 이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는 국민여론이 높은데도 윤 대통령이 이 장관을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은 이번 참사의 법적 책임은 물론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할 가장 핵심 인사로 이상민 장관을 지목하고 있다”며 “이 장관 사퇴에 대한 국민 여론은 약 70%에 육박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이상민 장관부터 파면하는 게 순서지만 고생 많았다며 노골적으로 힘까지 실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9월27일 박진 외교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고 이틀 뒤인 29일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통과시킨 바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