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SC제일은행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정기검사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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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미래에셋증권에 2주간 정기검사를 시행하기 위한 자료를 요청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SC제일은행과 미래에셋증권에 정기검사 시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6/20220630103104_105986.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감독원이 SC제일은행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정기검사를 진행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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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의 미래에셋증권 정기검사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시행되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분류돼 3년 단위로 정기검사를 받아왔으나 코로나19로 검사 일정이 지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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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이번 검사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사업과 해외·부동산 투자 건전성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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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는 최근 불발된 미래에셋그룹의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 문제도 검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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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4일부터는 SC제일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도 들어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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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는 금융감독원이 유동성 리스크와 건전성, 대출이자 산정 체계와 가산금리 내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