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분기 실적 증가, 고부가제품 판매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11-02 16:3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3분기 타이어 가격 인상 효과와 고인치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일 공시를 통해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997억 원, 영업이익 192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1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7%, 영업이익은 6.4% 늘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분기 실적 증가, 고부가제품 판매 늘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사진)가 2일 공시를 통해 3분기 타이어 판매가격 인상 효과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및 북미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 가격 인상 효과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환율 영향 반영 등을 통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이와 함께 글로벌 주요 지역의 차량 생산이 늘어나면서 신차용 타이어 판매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41.1%로 1년 전보다 4.7%포인트 확대됐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심리 둔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지역 일부 봉쇄 등 영향으로 주요 시장 교체용 타이어(RE) 판매 수요는 1년 전보다 줄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외 프리미엄 전기차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및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출시 등의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10월부터는 승용차에 한정됐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제품군을 트럭 및 버스까지 확대해 시장 선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