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대신증권 "DB손해보험 투자이익 증가세, 위험손해율 안정적 유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0-20 09:0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신증권 "DB손해보험 투자이익 증가세, 위험손해율 안정적 유지"
▲ 대신증권은 20일 DB손해보험 목표주가 7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DB손해보험 목표주가 7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9일 DB손해보험 주가는 5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은 폭우 및 침수 피해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고 오히려 위험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투자이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올해 상반기 압도적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었는데 3분기에도 흐름이 나쁘지 않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DB손해보험은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223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4% 증가한 것이다.

당초 시장은 DB손해보험이 3분기에 2140억 원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바라봤다. 

DB손해보험은 일반보험 부문에서 8월 폭우에 따른 피해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9월 포스코 공장 침수 사고 관련해서는 초과손해액재보험(XOL) 한도인 100억 원까지 손해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보험 부문에서는 침수 및 태풍에 따른 피해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8월은 침수 피해로 XOL 한도인 70억 원까지 손해액이 발생하고 태풍에 따른 손실 규모는 이보다는 작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장기위험보험 위험손해율은 2021년부터 실손보험 갱신이 이뤄지면서 나쁘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장기위험보험 손해율은 3분기 87.8%로 지난해 3분기보다 2.7%포인트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DB손해보험의 3분기 투자이익은 1년 전보다 19.6% 증가한 3769억 원에 이르렀을 것으로 파악됐다. 

박 연구원은 “DB손해보험은 올해 투자수익률이 전년보다 0.3%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상당히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바라봤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