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북한 서해상으로 또 다시 포병사격, 합참 "9·19 위반 즉각 중단해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0-19 15:4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북한이 또 다시 서해상으로 포병사격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19일 오후 12시30분부터 황해남도 연안군 일대에서 100여 발의 포탄을 서해 완충구역에 발사했다.
 
북한 서해상으로 또 다시 포병사격, 합참 "9·19 위반 즉각 중단해야"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9일 오후 12시30분 서해상으로 100여발의 포탄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 포격발사 뉴스를 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우리 군은 북측에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경고 통신을 보냈다. 

합참은 북한에 “동·서해 완충구역 내 포병 사격은 명백한 9·19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이런 북한의 계속된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안정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중 경고하며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포탄이 떨어진 지점은 북방한계선(NLL) 북쪽에 위치한 해상완충구역 안으로 알려졌다. 

‘해상 완충구역’은 지난 2018년 남북한의 ‘9·19군사합의’에서 우발적 충돌 또는 긴장이 고조 상황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해안포문을 폐쇄하고 중화기 사격 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곳이다.

북한은 전날 오후에도 황해도 장산곶 일대에서 서해 완충구역으로 100여 발, 강원도 장전 일대에서 동해 완충구역으로 150여 발의 포격을 가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