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신인작가 육성사업 '오펜' 성과, '슈룹' '갯마을차차차' 작가 발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0-19 11:1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신인작가 육성사업 '오펜' 성과, '슈룹' '갯마을차차차' 작가 발굴
▲ CJENM의 신인작가 발굴·육성 프로젝트 '오펜' 출신 작가들이 드라마와 도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오펜 1기 출신 김호연 작가가 9월27일 특강을 하고 있다. < CJENM >
[비즈니스포스트] CJENM의 신인작가 발굴·육성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CJENM에 따르면 신인작가 발굴·육성 프로젝트 오펜 출신 작가들이 ‘슈룹’ ‘갯마을차차차’ ‘불편한편의점’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CJENM은 2017년부터 오펜을 통해 신인작가 200명에게 창작 지원금, 개인 집필실, 멘토링·특강·현장 취재 지원, 시나리오 영상화,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 등의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지원해왔다.

오펜 출신 신인작가들은 최근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다.

tvN의 드라마 ‘슈룹’은 오펜 3기 출신 박바라 작가가 단독 집필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슈룹은 2화 시청률 11.8%(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박 작가는 2019년 오펜 교육에서 진행한 창덕궁 견학 및 역사학자 초빙 교육의 도움을 받아 슈룹을 기획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즈니플러스가 26일 공개하는 수사극 ‘형사록’은 오펜 2기의 임창세 작가의 작품이다. 형사록 역시 오펜 교육기간에 탄생했다. 

오펜은 2018년 서울지방경찰청, 해양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대본 집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취재 프로그램과 신원호 감독, 윤현호 작가, 박해영 작가 등 콘텐츠업계 인사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밖에 9월 종영한 tvN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집필에 참여한 이봄 작가는 오펜 4기, 지난해 방영된 tvN ‘갯마을 차차차를 단독집필한 신하은 작가는 오펜 1기이다. 

출판업계에서도 오펜 출신 작가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오펜 1기 출신 김호연 작가는 누적 판매량 70만여 권을 기록한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지난해 출간했다. 

김 작가는 오펜을 통해 시나리오 ‘고스트 캅’을 완성해 판권을 판매했다. 또한 최근 오펜센터에서 후배들을 위해 전업 작가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특강도 열었다.

‘덕구 이즈 백’, ‘대리인간’ ‘파고’ ‘물비늘’ 등 오펜 공모전을 통해 영상화한 작품들은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 성과를 내고 있다. 

남궁종 CJENM 오펜사업국장은 “오펜은 K-콘텐츠의 지속적인 열풍에 기여할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