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통합 스포츠플랫폼 '스포키' 출시, 커뮤니티 기능도 지원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10-12 10:1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통합 스포츠플랫폼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제공하던 프로야구와 골프서비스를 통합하고 축구, 농구, 배구, 당구, 볼링, 낚시 등 8종의 스포츠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스포츠플랫폼 '스포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통합 스포츠플랫폼 '스포키' 출시, 커뮤니티 기능도 지원
▲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제공하던 프로야구와 골프서비스를 통합하고 축구, 농구, 배구, 당구, 볼링, 낚시 등 8종의 스포츠서비스를 포함한 통합 스포츠플랫폼 '스포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

스포키는 '스포츠 백과사전(Sports + Wikipedia)'과 '스포츠로의 열쇠(Sports + Key)'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스포키는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다양한 리그의 최신뉴스와 인기 유튜브 및 방송 영상을 제공한다.

모든 뉴스와 영상에 댓글을 달 수 있는 '스포키톡' 기능도 지원해 스포츠콘텐츠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플랫폼 역할도 한다.

스포키에서는 △국내 프로축구(K리그1) △해외축구(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국내야구(KBO) △해외야구(MLB, NPB) △골프(KPGA, KLPGA, PGA, LPGA) △농구(KBL, NBA) △배구(V리그 프로 남자배구, 프로 여자배구) △당구(PBA팀리그, PBA, LPBA) △볼링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모바일앱뿐만 아니라 웹에서도 스포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경기 라이브중계 기능은 축구와 야구에서 먼저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과 국내 프로야구 KBO의 영상중계가 제공된다.

리그1을 제외한 해외축구와 국내 프로축구는 문자를 통해 경기상황을 중계하는 문자 중계와 경기 상황을 그래픽으로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LMT(Live Match Tracker)' 서비스가 지원된다. 

스포키는 종목을 다양화해 1년 내내 고객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다른 스포츠 종목으로도 라이브중계기능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9월 데이터와 기술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U+3.0 시대'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놀이, 성장케어, 미래기술을 포함하는 '4대 플랫폼'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스포키는 놀이 플랫폼의 일환으로 출시된 것이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담당은 "스포키 출시는 U+3.0 시대의 4대 플랫폼 전략 발표 이후 디지털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스포츠를 즐기는 팬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나 중계를 원하는 종목에 관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