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위해 능력있는 민간투자자에 매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08 16:5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민간에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8일 KDB산업은행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근본적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능력 있는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이 필요하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위해 능력있는 민간투자자에 매각"
▲ KDB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민간에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KDB산업은행은 “단 현대중공업과 투자유치 거래 무산 이후 강재가 인상 및 대러시아 제재 장기화 등으로 대우조선해양 경영 불확실성 지속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구체적 거래 추진 여부 및 시기 등은 제반 여건에 따라 추후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의뢰한 경영 컨설팅은 매각과 관련된 컨설팅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컨설팅은 대우조선해양의 내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매각 관련 컨설팅은 별로도 진행한 바 없다”고 말했다.

KDB산업은행은 “컨설팅은 당초 7월 초에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장기간 파업에 따른 막대한 영향으로 연기됐으며 파업의 영향까지 감안해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