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국은행 "원화 약세 속도 경제 펀더멘털보다 빨라, 시장 안정에 노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07 16:4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최근 원화 약세 흐름에 대응하여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는 7일 열린 긴급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최근 원화의 약세 속도는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에 비해 빠른 측면이 있다”며 “외환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시장 안정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원화 약세 속도 경제 펀더멘털보다 빨라, 시장 안정에 노력"
▲ 한국은행이 7일 최근 원화 약세 흐름에 대응하여 시장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닥호 했다. 사진은 한국은행 본점

이 부총재는 “그간 원/달러 환율은 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전망 강화,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빠르게 상승했다”며 “이러한 흐름은 주요 통화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난다”고 진단했다.

이 부총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회의 등으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므로 추석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은행은 13일 오전 8시 이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