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2차전지 설비기업 씨아이에스 "경영권 지분 매각 진행 중이나 확정 안 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9-02 16:1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차전지 설비기업 씨아이에스가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보도를 두고 해명공시를 내놨다.

씨아이에스는 2일 공시에서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지비이홀딩스의 업무집행사원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 지분매각이 현재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2차전지 설비기업 씨아이에스 "경영권 지분 매각 진행 중이나 확정 안 돼"
▲ 씨아이에스는 2일 공시에서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지비이홀딩스의 업무집행사원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 지분매각이 현재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5월4일 서울경제는 투자업계를 인용해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가 KB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씨아이에스의 경영권 지분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년 9월1일 기준으로 최대주주 지비이홀딩스는 씨아이에스 지분을 22.75% 들고 있고 김수하 씨아이에스 대표이사가 4.9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당시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매각가격은 3천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2차전지 전극 공정기업으로 주력 생산장비로는 코터, 캘린더(롤프레스), 슬리터 등이 꼽힌다.

코터는 동박과 알루미늄박 위에 양극과 음극전극을 일정하게 코팅하는 장비다. 캘린더는 코팅된 극판의 밀도를 높이는 장비이며 슬리터는 모든 과정을 거친 극판을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는 역할을 한다. 그뒤 조립과 활성화 공정을 거쳐 2차전지가 완성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씨아이에스는 “구체적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