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새 소주 '처음처럼새로' 14일 출시, 구미호로 두꺼비 잡는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9-01 10:3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새 소주로 ‘처음처럼새로’를 내놓는다.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에 뺏긴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16년 만에 내놓는 희석식 소주다.
 
롯데칠성음료 새 소주 '처음처럼새로' 14일 출시, 구미호로 두꺼비 잡는다
▲ 롯데칠성음료가 14일 공식 출시하는 새 희석식 소주 '처음처럼새로'.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1일 기존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 소주인 처음처럼새로를 14일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처음처럼새로는 도자기를 닮은 투명 병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 ‘구미호’를 처음처럼새로의 브랜드 캐릭터로 정했다. 앞으로 구미호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롯데칠성음료는 9일부터 처음처럼새로의 방송 광고를 시작한다. 9월 중순에는 유튜브 등을 통해 구미호 캐릭터의 다양한 스토리가 더해진 애니메이션도 공개한다.

롯데칠성음료가 희석식 소주를 내놓는 것은 2006년 출시한 '처음처럼' 이후 16년 만이다. 2016년에 출시한 소주 '대장부'는 증류식 소주였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