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2만 달러 지지에 "바닥 도달했다" 분석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31 16:1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기조에 비트코인 시세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지만 가격이 바닥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2만 달러 지지에 "바닥 도달했다" 분석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기조에 비트코인 시세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지만 가격이 바닥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오후 3시3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 내린 2761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바이낸스코인(-0.79%), 리플(-0.86%), 솔라나(-1.48%), 도지코인(-2.17%), 폴카닷(-1.95%), 폴리곤(-0.18%), 다이(-0.37%)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0.14%), 에이다(0.97%)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30일 블룸버그는 잭슨홀 미팅 이후 비트코인 시세가 바닥에 도달한 가격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장기간 금리인상을 지속할 수 있다고 시사하자 비트코인 시세는 약 6% 하락했으나 2만 달러대를 여전히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의 하루 변동 폭이 작아지고 있다는 점도 비트코인 시세가 바닥에 가까워진 근거로 꼽았다.

외환 거래업체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수석시장분석가는 “비트코인은 광범위한 증시 약세에도 불구하고 2만 달러 선을 회복하면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