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홍근, 민주당 비대위서 "검찰 출신 최측근 육상시가 인적쇄신 1순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8-05 11:2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통령실 참모들의 인적쇄신을 촉구하며 공세를 펼쳤다.

박 원내대표는 5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총체적 국정무능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한다”며 “정부의 총체적 난국을 돌파하려면 윤 대통령의 전면적 인적쇄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75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홍근</a>, 민주당 비대위서 "검찰 출신 최측근 육상시가 인적쇄신 1순위"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재순 총무비서관, 복두규 인사기획관, 이원모 인사비서관, 주진우 법률비서관,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강의구 부속실장 비서관 등 검찰 출신 참모 6명을 ‘육상시’(십상시, 중국 후한 말 국정을 어지럽혔던 열 명의 환관들)로 비유하며 전면적인 교체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사적채용, 사적수주, 사적이해 등 대통령실의 인사와 기강을 1차적으로 책임지는 ‘육상시’는 누구랄 거 없이 쇄신 1순위”라고 강조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에게 직언을 해야 하는 비서실장은 연일 터지는 사고에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시민사회 수석도 이에 질세라 '대통령 지지율 20%대는 야당의 악의적 공격 때문'이랴며 민심을 폄훼하고 있다”면서 “모두 ‘윤석열호’를 난파로 내모는 일등 공신들”이라고 비난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