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오신환, 국회의원과 윤석열캠프 정무수행실장 지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8-03 19:4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신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는다.

서울시는 3일 새 정무부시장에 오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오신환, 국회의원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캠프 정무수행실장 지내
▲ 오신환 전 국회의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됐다. 사진은 2021년 3월1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비전합동토론에서 오신환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언론·정당과 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일을 하는 자리다.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다.

서울시는 9일 오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공식 임명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오 내정자는 제19대~20대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출신으로 바른미래당 시절 70년대생 최초의 국회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지내는 등 정치력을 평가받아왔다"며 “이뿐 아니라 제7대 서울시의원 출신으로 시의회의 역할과 업무에도 정통한 만큼 적극적 대화로 협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내정자는 올해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상황1실장, 정무수행실장을 맡았다. 여권에서 계파를 초월해 두루 신임을 얻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오 내정자가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통령실과 및 중앙정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오 내정자는 1971년 2월7일에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기로 졸업해 연우무대 소속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정치인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 7대 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19·20대 국회의원(서울 관악을)을 지냈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오세훈 당시 후보자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 선개대책위원회 종합상황본부장을 역임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