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민당정 토론회 성황, 권성동 김기현 포함 국민의힘 의원 대거 참석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7-12 17:1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개최한 첫 정책 토론회에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 의원이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세 모으기에 나섰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민당정 토론회 성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4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현</a> 포함 국민의힘 의원 대거 참석
▲ (왼쪽부터)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7월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당·정 토론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 의원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당·정 토론회를 열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하면서 110대 국정과제를 만들었는데 직후부터 여러 상황이 굉장히 바뀌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정과제들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세미나 시리즈의 주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위기, 코로나19·원숭이 두창 등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위기 요인으로 거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40명 안팎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배현진·정점식 의원 등 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차기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전임 원내대표인 김기현 의원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안 의원은 여러 차례 대선 후보를 하면서 국정 전반에 철학과 비전을 갖고 있다”며 “우리 당의 공부 모임이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의원은 “우리 당을 하나로 묶는 데 안 의원의 역할과 책임이 있을 것”이라며 “소중한 인재로 당을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민·당·정 토론회는 매주 1회씩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조국 부동산 개혁 정책 구상 밝혀, "불평등 해소해야 경제 체질 바뀌어"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대상 시장전망 설문, "한국 주식 선호 강해질 것"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년 만에 최고, 10·15 대책 규제에 투자 수요 집중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도 '신년랠리' 지속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