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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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사들은 계열사와 함께 전략적 투자펀드 조성에 나서고 있어 투자대상을 발굴하는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데스크리포트 6월] 하나금융 손흥민 효과 톡톡, 우리금융 통제강화 나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6/20220607155012_849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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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먼저 디지털 전략 펀드를 활용해 벌써 두 번째 디지털 전략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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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디지털 전략펀드인 ‘KB 플랫폼 펀드’를 조성해 KB증권과 KB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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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를 만들고 하나벤처스와 하나금융투자 신금융연구실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우리금융지주에서도 다른 금융지주에서 조성한 수준의 디지털 전략 펀드를 조성해 우리금융캐피탈이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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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6월 말에 카드, 보험, 증권 등 농협금융계열사의 서비스를 통합한 올원뱅크 앱을 출시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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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하나금융그룹</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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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광고모델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로 2018년 5월부터 5년째 활동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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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올해는 월드컵까지 있어 하나금융의 24년 축구사랑이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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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대표팀의 친선경기 입장권을 모바일앱으로 판매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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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한 서비스와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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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고객의 전화문의에 응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봇 서비스를 시작했고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자산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분산 투자하는 로보랩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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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월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를 조성했고 하나벤처스와 하나금융투자 신금융연구실에서 펀드 운용을 진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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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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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2030년을 바라보는 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과 이를 위한 중장기 전략목표 ‘O.N.E. Value 2030’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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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그룹 차원의 디지털전략 컨트롤타워기능 강화 및 관계사 지원 확대를 위해 그룹디지털총괄 아래 △디지털전략본부 △데이터본부 △ICT본부를 뒀고 그룹전략총괄 아래에는 '신사업전략팀'을 새로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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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NH농협금융그룹</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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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금융지주는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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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개편된 통합 올원뱅크 앱을 선보인 뒤 생활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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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 플랫폼을 통해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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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이 인도 노이다지점 설치를 준비하며 인도 중앙은행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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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준학</a> NH농협은행장은 노이다 지점을 서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으로 삼고 소매금융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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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인태</a>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6월 중으로 헬스케어 플랫폼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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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농협만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생명에서는 마이데이터사업 진출도 준비하고 있어 헬스케어 플랫폼과 마이데이터를 연계한 보험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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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우리금융그룹</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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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대규모 횡령사건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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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관리 미비를 지적하며 시스템 리스크 우려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급 하향조정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고 우리은행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원 감사도 시작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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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이상신호를 탐지하고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고 내부통제 시스템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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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지주도 하반기에 3천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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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운용은 우리금융캐피탈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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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보험공사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매각을 진행해 지금까지 공적자금 12조7천억 원을 회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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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금보험공사는 우리금융지주의 1.3% 지분만을 남겨두고 있어 조만간 우리금융지주의 완전 민영화를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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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이 2012년 설립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 이어 두 번째 공익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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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설립될 공익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그룹 차원의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 수행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며 그룹의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결단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