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STX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STX조선해양이 법정관리에 들어갈 가능성에 영향을 받았다.
25일 STX 주가는 전일보다 19.85% 하락해 52주 신저가인 1555원으로 장을 마쳤다. STX중공업 주가도 13.70% 하락한 2960원으로 장을 마쳐 52주 신저가를 나타냈다.
![]() |
||
| ▲ 서충일 STX 사장. | ||
과거 STX그룹으로 묶여 있던 STX조선해양에 대해 법정관리가 사실상 결정되면서 옛 STX그룹 계열사들의 구자가 동반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STX그룹 계열사들은 STX조선해양과 지분관계는 정리됐으나 여전히 거래관계를 맺고 있다. STX조선해양이 법정관리에 돌입할 경우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선박 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STX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의 14.74%인 1559억 원을 STX조선해양에서 냈다. STX조선 역시 지난해 매출의 13.13%인 695억 원을 STX조선해양에서 올렸다.
STX는 3월 말 기준 STX조선해양에 6억9500만 달러의 지급보증과 1210억 원의 담보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43325_231007.png)
![대부업으로 성장한 재일교포 3세, 종합금융그룹 도약 발판 마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091838_31730.jpg)
!['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185355_31094.jpg)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