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영범 유력, 기자 출신 효성그룹 부사장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정부 홍보수석으로 최영범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8일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윤석열정부 홍보수석으로 전·현직 언론인 출신 인사들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근무 경험까지 겸비한 최 실장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윤석열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영범 유력, 기자 출신 효성그룹 부사장
▲ 최영범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연합뉴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 관계자는 27일 밤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최 부사장이 홍보수석으로 내정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했다.

대선 때 윤 당선인의 언론전략기획단장을 맡았던 황상무 전 KBS앵커도 후보로 거명됐으나 윤 당선인이 최 부사장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부사장은 1960년 생으로 영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1985년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1991년 SBS로 이직해 정치부장,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8년 효성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일했다. 

최 부사장을 포함한 대통령실 추가 인선은 이르면 이번 주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정부 대통령실 인사 직제는 현재 8수석 체제에서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1기획관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