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P&G 새 대표 44세 이지영 마케팅총괄 부사장, 역대 한국인 최연소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4-21 09:5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지영 한국P&G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한국P&G 새 대표이사를 맡는다.

한국P&G는 이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6월1일부터다.
 
한국P&G 새 대표 44세 이지영 마케팅총괄 부사장, 역대 한국인 최연소
▲ 이지영 한국P&G 신임 대표.

이 신임 대표는 올해 44세로 한국P&G 대표를 지낸 역대 한국인 대표 가운데 최연소자다.

2000년 한국P&G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로 입사한 뒤 일본과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여러 요직을 거쳤다.

10년 넘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패브릭홈케어사업부 리더로 일하며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페브리즈의 성장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신임 대표는 2021년부터 한국P&G 부사장으로 마케팅 본부를 총괄했으며 환경 지속가능성 태스크포스를 이끌었다.

이 신임 대표는 지속가능한 혁신과 글로벌 제품의 현지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해 한국P&G를 이끌기로 했다.

한국P&G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시장에 발맞춰 전세계 P&G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한국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대표는 “한국시장 대표로 선임돼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생활용품의 선도기업으로서 한국 소비자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선사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사회 성장에도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정상혁 "생산적금융은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