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인천공항서 5개 정기편 5월 취항, "서비스 경쟁력 강화"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4-19 12:5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부산이 인천국제공항에서 5개 정기편 여객기를 띄운다. 

에어부산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 5개 정기편 운항을 허가받아 5월부터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부산 인천공항서 5개 정기편 5월 취항, "서비스 경쟁력 강화"
▲ 에어부산의 에어버스 A321네오 항공기. <에어부산>

정기편 운항을 승인받은 노선은 일본 오사카(주1회), 일본 도쿄 나리타(주1회), 베트남 나트랑(주1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주1회), 괌(주2회) 등이다.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한 번에 5개 노선에 새로 취항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에어부산은 “새로 취항한 노선은 비즈니스, 유학 등 상용수요가 꾸준히 있는 일본 주요 도시와 외국인 입국 제한이 완화된 동남아, 대양주 노선이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월 인천~중국 닝보 노선에 첫 취항하며 인천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후 중국 선전와 청두, 대만 가오슝, 필리핀 세부 등 모두 3개 나라 5개 도시로 취항지를 넓혔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의 인천공항 정기 항공편 증대 방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신규 노선 개설 및 증편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어부산은 올해 기존 A321 항공기는 반납하고 차세대 A321네오(neo) 항공기를 2대 더 도입해 인천에서 출발하는 중거리 노선을 선점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A321네오 항공기는 다른 저비용항공사들의 주력 항공기보다 약 1천km 더 운항이 가능해 싱가포르, 발리 등 중거리 노선 운영이 가능하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이사는 “에어부산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요가 많은 수도권 신규 공략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향후 노선 다변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