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화 3세 김동선 운영 일식당, iF디자인어워드 인테리어부문 수상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4-15 11:2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 3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7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선</a> 운영 일식당, iF디자인어워드 인테리어부문 수상
▲ iF디자인어워드 홈페이지에 소개된 일식당 스기모토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 < iF디자인어워드 화면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전략실장이 직접 운영하는 일식당이 인테리어로 세계적 디자인상을 받았다.

15일 iF디자인어워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일식당 스기모토가 iF디자인어워드 2022의 인테리어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 식당은 김동선 실장이 2021년 7월부터 직접 운영하는 초밥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오마카세는 맡긴다는 뜻의 일본어로 손님이 요리사에게 메뉴를 온전히 맡기면 요리사가 알맞은 음식을 내어 놓는 식당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iF디자인어워드는 스기모토를 소개하며 “젊은 주인과 젊은 주방장이 시작한 초밥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한국 문화의 전통이 깃든 북촌 한복판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다”며 “(식당 이름은) 현대 흑백사진의 거장 스기모토 히로시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이 공간은 한국 서예의 단 한 획에 먹의 대비와 연속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iF디자인어워드는 “‘농담’은 빛과 그늘을 뜻하는 한국말로 블랙과 화이트의 다른 질감이 레스토랑의 리셉션과 2개의 서로 다른 식사장소에 잘 나타나며 사람들과 현장의 신구 에너지 조화가 대조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스기모토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의 공식 계정에 “활 해산물 등 최고의 재료로 만드는 스시 오마카세”라고 소개하고 있다.

스기모토는 점심과 저녁에 100%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1인당 점심 가격은 12만 원이며 저녁 가격은 20만 원이다. 

iF디자인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포럼디자인이 주관해 수여하는 디자인상이다. 독일의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미국의 인터내셔널디자인엑설런스어워드(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