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삼성전자 가장 많이 담고 LG이노텍은 팔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3-29 17:5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증시 돋보기] 기관투자자, 삼성전자 가장 많이 담고 LG이노텍은 팔아
▲ 29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화면 캡쳐>
[비즈니스포스트] 기관투자자가 29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29일 국내 주식 정규시장(장 마감 뒤 시간외거래 미포함)에서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66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4465억 원어치를 사고 3800억 원어치를 팔았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72%(500원) 오른 7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한 것은 23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종목 2위에 올랐다.

기관투자자는 SK하이닉스 주식을 562억 원어치 샀다. 2300억 원어치를 사고 1738억 원어치를 팔았다.

기관투자자는 28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SK하이닉스 주식을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도 전날 117억 원에서 크게 늘었다.

29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69%(2천 원) 오른 1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엘앤에프와 카카오, LG에너지솔루션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순매수한 종목 3위, 4위, 5위를 차지했다.

기관투자자는 엘앤에프 주식 315억 원, 카카오 주식 205억 원, LG에너지솔루션 주식 20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엘앤에프 주가는 5.05%(1만 원) 뛴 20만7900원, 카카오 주가는 0.48%(500원) 오른 10만5500원,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3%(4500원) 상승한 44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엘앤에프 주식을 14일 이후 11거래일,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11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카카오 주식도 25일 이후 2거래일 연속 담았다.

이밖에 신한지주(198억 원), 만도(168억 원), 천보(157억 원), 셀트리온(134억 원), 카카오게임즈(121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의 상위 순매수 종목 10위 안에 들었다.

기관투자자는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식 411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은 23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기관투자자가 29일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LG이노텍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는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LG이노텍 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17일 이후 8거래일 연속 LG이노텍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29일 LG이노텍 주식을 232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375억 원어치를 사고 607억 원어치를 팔았다.

LG이노텍 주가는 0.13%(500원) 오른 39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 두산중공업(-232억 원), LG전자(-148억 원), 맥쿼리인프라(-115억 원), 크래프톤(-105억 원) 등이 기관투자자가 많이 순매도한 종목 5위에 들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