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다시 길 잃은 쌍용차, 에디슨모터스 잔금 못 내 매각계약 해지 당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28 09:3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자동차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 계약을 해지했다.

쌍용차는 28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25일까지 예치해야 할 인수대금 잔금을 예치하지 않아 인수합병(M&A) 투자계약에 의거해 계약이 자동으로 해제됐다고 밝혔다.
 
다시 길 잃은 쌍용차, 에디슨모터스 잔금 못 내 매각계약 해지 당해
▲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자동차 관련 이미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애초 관계인집회 기일인 4월1일로부터 5영업일 전까지인 25일까지 계약금을 제외한 인수대금 잔금을 납부해야 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쌍용차 매각 본계약 입찰에서 3048억 원을 써냈다. 이후 계약금으로 304억8천만 원을 지불한 이후 잔금으로 약 2743억 원을 납입해야 했다.

계약 파기의 원인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서 발생함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앞서 지불했던 계약금은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재매각을 위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쌍용자동차 상거래채권단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매각을 반대하면서 서울회생법원에 재매각과 관련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