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는 10일 KBS와 인터뷰에서 “종로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이 담겼다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믿고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 ▲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10일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시되자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19분 기준 개표가 67.96% 진행된 상황에서 최 후보는 3만2748표(48.34%)를 얻어 당선이 유력하다.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김영종 후보는 2만691표(31.78%)를 얻으며 다소 격차를 보이고 있다.
최 후보가 당선되면 국민의힘은 10년 만에 종로 지역구를 탈환하게 된다.
또한 종로구에서 초선 의원이 배출되는 것은 2002년 박진 한나라당 의원 이후 20년 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산업부 관료 출신 에너지·발전 전문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과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200808_191783.png)
![제련 기반 배터리 소재 키우는 LS그룹 오너 3세, 신사업 안착과 IPO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81105_238448.png)
![오너 3세 여성 이사장, 창학 100주년 앞두고 초융합 AI 교육 혁신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044019_155986.png)
![공격적 인수합병 주도 오너 2세, 패션·문화·교육·모빌리티 사업다각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80739_5255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