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조사 이재명 38.3% 윤석열 39.0% 초박빙, 안철수 9.5%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포인트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38.3%, 윤석열 후보는 39.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조사 이재명 38.3% 윤석열 39.0% 초박빙, 안철수 9.5%
▲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0.7%포인트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의 지지율은 1.4%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1.1%포인트 하락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0.9%포인트 떨어진 3%,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0.5%포인트 하락한 9.5%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 후보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54.5%, 55.6%의 지지를 받아 같은 세대에서 각각 27.1%, 32.0%를 얻은 윤 후보를 앞섰다. 

윤 후보는 30대 미만(33.5%)과 60세 이상(55.8%)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 후보의 30대 미만 지지율은 20.7%, 60세 이상 지지율은 28.2%로 조사됐다.

30대는 이 후보(35.7%)와 윤 후보(36.3%)의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았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호남(71.0%)에서, 윤 후보는 서울(44.6%)과 부산·울산·경남(47.5%), 대구·경북(50.5%), 대전·세종·충청(44.2%)에서 우세했다. 인천·경기에서는 이 후보(40.7%)가 오차범위 안에서 윤 후보(36.1%)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머니투데이 의뢰에 따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21~22일 전화면접(유선10%, 무선9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 대통령 "CPTPP 가입 피할 수 없어", "연내 신청 보류·임기 내 타결 어려워"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금리악재 반영된 금값 반등시기 언제쯤, "저가 매수전략 유효..
세계 ESS 배터리용 리튬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 "지난 2년간보..
LIGD&A '임원 뇌물비리' 국감서 진실공방, 신익현 "뇌물 마련 불가능" 정면돌파 선택
유니드 지정학적 리스크 '빨간불', 이우일 전기요금·공장 증설에서 수익성 활로 찾는다
'국내생산 세액공제' 보완 논의 급물살, 정부 '전기차 추가·공제한도 확대' 가능성 주목
[26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AI 판사 도입을 강력히 제안한다"
국회 행안위 '23대 총선 선거구획정위원' 9명 확정, 선거구 재편 논의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위축에 수익 다변화 속도전, '하나금융 비은행 견인' 강성묵 연임 힘 실린다
[오늘Who] 배재규 한투운용 홍콩 ETF 본격화, 인적분할 앞두고 해외서 새 성장동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