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푸틴에 회동 제안, "우리는 안보 보장이 필요하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2-02-20 13:2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크라이나 대통령 푸틴에 회동 제안, "우리는 안보 보장이 필요하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회동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 둘째 날 행사에서 “나는 푸틴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만남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고 해외 언론들이 전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평화적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외교적 길만을 따를 것이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를 향해 조속한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안보 보장이 필요하다. 서방 국가들은 전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무엇을 기다리는 것인가”라며 “폭격이 시작되면 우리는 서방의 제재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밖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의 포탄이 러시아 로스토프 지역에 떨어져 폭발했다는 러시아 매체의 보도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