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조사 이재명 34% 윤석열 41% 오차범위 밖, 안철수 11%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2-18 11:4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8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1% 오차범위 밖,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11%
▲ 대선 후보 지지도 추이. <한국갤럽>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8일 발표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살펴보면 윤 후보가 41%, 이 후보가 34%로 나타났다.

윤 후보 지지율은 1주 전인 11일에 발표된 조사보다 4%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2%포인트 하락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한 11%로 집계됐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포인트 오른 4% 지지율을 얻었다.

기타 인물이라고 답한 비율은 1%, 없음 또는 무응답은 9%다.

서울지역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지난 조사보다 3%포인트 오른 31%로 나타났고 윤 후보는 1%포인트 상승한 44%로 집계됐다. 인천·경기 지역에선 이 후보와 윤 후보가 각각 36%로 같았다.

광주·전라에서 이 후보가 68%의 지지율을 보여 우세를 보였고 윤 후보는 대전·세종·충청(41%)과 대구·경북(60%), 부산·울산·경남(48%) 지역에서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20%, 윤 후보는 32%, 안 후보는 21%였고 30대에서는 각각 32%, 33%, 15%로 조사됐다. 40대에서는 이 후보가,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50대는 이 후보(46%)와 윤 후보(45%)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당 5%, 정의당 4%로 나타났다. 기타정당 및 단체는 1%, 무당층은 16%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1007명을 대상(무선전화면접 90% 유선전화면접 10%)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인기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로 빅테크 수요 이동, 인공지능 반도체 업황에 변수 김용원 기자
TSMC 올해 3나노 파운드리 물량 3배로 증가 전망, CoWoS 투자도 공격적 김용원 기자
KT 40년 만에 이동통신 3위 추락하나, 김영섭 마케팅·R&D 줄여 수익 내다 가입자.. 나병현 기자
마이크론 HBM 생산투자 늘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대응 나서 김용원 기자
화웨이 중국서 전기차 고속충전 네트워크 주도, 테슬라 '슈퍼차저' 벤치마킹 이근호 기자
정부 해외직구 규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여권 잠룡 정치적 소신 논쟁에 눈길 이준희 기자
[Who Is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눈앞, 조원태 '글로벌 톱티어' 약속 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일본은 1% 안 되는데 한국 74%, '정세 불안' 중동 건설수주 높은 비중에 우려 김홍준 기자
트렌드포스 “HBM 호황에 하반기 D램 공급부족 발생할 수도” 김바램 기자
HLB 진양곤 항서제약과 유대 과시, "간암 신약 지체 있지만 목표 도달할 것"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