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유진테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 늘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2-18 09:1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진테크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이 늘고 새로운 장비 출시도 앞둬 중장기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유진테크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 늘어"
▲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이사.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유진테크 목표주가 5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유진테크 주가는 17일 4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SK하이닉스가 M16, M15 라인의 D램과 낸드 투자를 재개함에 따라 기존 단일타입 저압화학 증착장비(LP CVD), 대형 배치타입(Batch type) 반도체 증착장비(ALD)의 매출에 더해 소형 배치타입 증착장비(MBT ALD)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로부터 낸드 박막장비(QXP) 매출도 추가되겠다”며 “하반기에는 비메모리의 소형 배치타입 증착장비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겠다”고 덧붙였다.

유진테크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됐다.

유진테크는 2023년에도 대형 배치타입 저압화학 증착장비, 대형 배치타입 플라즈마 반도체 증착장비의 적용부문을 D램에서 낸드로 늘리고 비메모리 부문에서 새로운 금속 반도체 증착장비(Metal ALD)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송 연구원은 “유진테크의 꾸준한 신장비 확보 노력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유진테크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370억 원, 영업이익 12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34.6%, 영업이익은 70.8%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