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주가 상승 전망, "테슬라에 양극재 직접 납품 가능성"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2-16 08:0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엘앤에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종 고객회사인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엘앤에프의 양극재 판매도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엘앤에프 주가 상승 전망, "테슬라에 양극재 직접 납품 가능성"
▲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전혜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엘앤에프 목표주가를 2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

엘앤에프 주가는 15일 18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엘앤에프는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NCMA(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양극재를 생산한다.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다. 또다른 고객사로는 SK온이 꼽힌다.

전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현재 NCMA 양극재를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고 있는데 앞으로 테슬라의 배터리 내재화(자체생산) 계획에 따라 직접 납품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가 늘고 있어 엘앤에프의 NCMA 양극재 판매도 증가할 것이다”며 “엘앤에프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1년 4만5천톤에서 2022년 10만3천 톤, 2025년 20만 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엘앤에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50억 원, 영업이익 17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47.8%, 영업이익은 288.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