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시 재해예방에 1조2200억 투입, 신설공사 줄이고 유지보수 증액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2-15 16:1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지보수공사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

서울시는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과 건설공사 발주에 1조2229억 원을 투입해 교량·도로 보수,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재해예방에 1조2200억 투입, 신설공사 줄이고 유지보수 증액
▲ 서울시 로고.

지난해보다 신설공사는 줄었지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유지보수공사에는 58% 증액된 3604억 원이 배정됐다.

서울시는 4월까지 85% 가량의 사업을 조기 발주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 모든 예산이 투입되면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 기준으로 1만3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됐다.

발주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전·기반시설 용역이 216건, 건설공사가 144건이다.

서울시는 올해 발주될 용역·공사 내용과 발주시기 등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올 한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모든 발주공사에 강화된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해 안전한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