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4370만 원대로 내려, 가상화폐 시세 상승이 훨씬 더 많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1-23 17:0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4시40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88종 가운데 133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55종의 시세는 내리고 있다. 
 
비트코인 4370만 원대로 내려, 가상화폐 시세 상승이 훨씬 더 많아
▲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376만9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53%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F(이더리움 단위)당 0.26% 하락한 306만3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시세 하락폭을 살펴보면 유니스왑 -0.49%, 엑시인피니티 –1.97%, 세타토큰 -1.34%, 에이브 -0.89%, 비체인 -0.37%, 이캐시 -0.33%, 테조스 –1.92%, 웨이브 -0.96% 등이다.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 단위)당 6.91% 상승한 46만5700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3% 상승한 18만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6.86%), 리플(0.72%), 루나(18.96%), 폴카닷(5.38%), 폴리곤(2.11%), 도지코인(5.66%), 코스모스(3.78%), 체인링크(3.78%) 등 시세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나이스신용평가 "롯데케미칼 NCC 재편 뒤 영업손실 축소, 일회성 비용 발생할 수도"
SK하이닉스 매출기준 3분기 연속 D램 1위, 33.2% 점유율로 삼성전자 소폭 앞서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LG화학 9%대 급등, 코스닥 케어젠 11%대 급락
누리호 첫 민간 발사에 한화에어로·한국항공우주 부각, 증권가 "K방산주 내년 더 간다"
신동빈 아들 신유열에 '능력 보여줘' 미션, 롯데그룹 대관식에 '마지막 조각' 맞추기
미국 증시 단기간에 최대 10% 조정 가능성, "저가매수 기회" 분석도 나와
일본 중앙은행 엔저 우려에 12월 기준금리 인상 신호, "새 정부도 사실상 용인"
'8조' 폴란드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한화-HD현대 K원팀 납기·가격 경쟁력 앞세..
[26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장동혁 정당해산심판 향해 폭주하는 기관사"
롯데케미칼 그룹 인사 태풍 비껴가, 이영준 NCC 사업재편 포함 체질개선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