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조사, 이재명 37.6% 윤석열 29.2% 벌어지고 안철수 12.9%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1-05 18:4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상대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5일 내놓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37.6%%, 윤석열 후보는 29.2%로 집계됐다. 
 
한국갤럽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7.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9.2% 벌어지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12.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번 조사는 머니투데이 의뢰로 국내 만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3~4일 진행됐다. 무선전화면접 87.9%, 유선전화면접 12.1%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이 후보는 4.7%포인트 상승했으며 윤 후보는 6%포인트 하락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8.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5.4%포인트 상승한 12.9%로 나타나며 지지율 10%를 넘겼다.

국민의힘 선대위 내홍 등으로 윤 후보의 지지층 일부가 안 후보로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6%,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0.2%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은 3.1%, 모름 및 응답 거절이 4.6%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 지지율 등락이 컸다.

이 후보는 충청 지역에서 9.4%포인트, 수도권에서 5%포인트 가량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서울(13.7%포인트), 인천·경기(6.6%포인트), 충청(6.2%포인트) 지역에서 하락했다. 안 후보는 서울 지역에서 8.5%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는 기존 지지세가 강한 40대 이외에도 모든 연령층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윤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20대에서 5.5%포인트, 30대 7.5%포인트, 40대 9.4%포인트 하락했으며 50대(3.5%포인트)와 60대 이상(5.2%포인트)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4.5%, 국민의힘 32.5%, 정의당 3.3%, 국민의당 5.6%, 열린민주당 3.2%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6.1%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