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다자대결 조사, 이재명 32.9% 윤석열 35.2% 동반하락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12-22 19:2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다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같은 조사보다는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의뢰로 실시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차기 대선후보로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2.9%, 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5.2%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다자대결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2.9%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5.2% 동반하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난 8일 발표된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36.3%에서 3.4%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36.4%에서 1.2%포인트 내려갔다.

이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7.5%.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4.7%,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는 1.3%로 조사됐다.

거대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떨어지며 제3지대 주자들의 지지율이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서는 이 후보가 우세했고 60세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인천과 경기, 충청, 호남에서 앞섰다. 그 외 다른 지역에서는 윤 후보가 우세했다.

특히 서울에서 이 후보가 26.4%, 윤 후보가 42.6%를 얻으며 격차가 16.2%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지난 조사에서 이 후보 34.6%, 윤 후보 36.8%로 둘의 차이는 2.2%포인트였다.

지지를 다른 사람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대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33.4%로 지난 조사(29.7%)보다 3.7%포인트 높아졌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9.3%, 국민의힘이 36.9%, 국민의당 3.1%,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이 각각 4.7%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